2025 대선 / 구주와 후보 10대 공약정리

2025 제21대 대통령선거, 여러분의 선택은 준비되셨나요?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는 '안보', '국회 개혁', '탈세력 청산' 등 강경 보수 노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실미도 부대 부활, 한일 해저터널, 제주도 라스베가스화 등 파격적 공약이 눈길을 끕니다.

한 발 빠르게, 후보의 핵심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그 안에 미래를 바꿀 힌트가 있습니다!

 

 

 

 

반국가세력 척결


간첩·주사파 색출을 위한 국정원 특별수사본부 설치, 종북 공직자 퇴출, 간첩신고 포상금 5억 원 등 강력한 반국가 세력 제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회의원 180개 특권 폐지


면책특권 제한, 의정활동비·교통비 등 폐지, 국회의원 재산 실시간 공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국민과 동등한 국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문재인 정부 악법 폐지


국민 부담을 가중시킨 법을 '악법'으로 지정하고 국민신고센터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폐지 및 대체 입법을 추진합니다.



대부도 첨단 산업단지 개발


대부도를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해외 기업 500개사 유치 및 3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제주도 '한국판 라스베가스'


카지노 리조트 10개, K콘텐츠 페스티벌, 외국인 투자 유치 등으로 제주를 아시아 최대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북한 감시 인공위성 확충


고해상도 위성 10기, AI 기반 감시체계, 한미일 정보공유 등을 통해 북한 전역을 24시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실미도 특수부대 부활


대북 침투 임무 전담 특수부대 창설, AI 전투체계·드론 장비 도입 등 실전형 전투집단 구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울-부산 자기부상열차 지하화


1100km/h 초고속 열차로 서울~부산 30분 주파, 교통체증 해소 및 첨단 교통기술 국산화를 통한 수출산업화를 목표로 합니다.



한일 해저터널 건설


부산~후쿠오카 연결, 200조 일본 전액 부담, 동북아 교류 중심 인프라화, 터널 통행료 재투자 등의 구체적 계획을 담았습니다.



1인 1주치의 전담제


국민마다 개인 건강관리 담당 의사를 지정하고, AI 기반 건강앱 및 원격진료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겠다는 복지 공약입니다.



분야 핵심 공약
안보 반국가세력 척결, 실미도 부대 부활, 감시위성 확대
정치개혁 국회의원 특권폐지, 문재인 정부 법 폐지
경제개발 대부도 첨단산단, 제주 관광도시화
인프라 서울-부산 자기부상열차, 한일 해저터널
복지·의료 1인 1주치의, 원격진료, AI 건강앱


Q&A


Q. 간첩 신고 포상금이 정말 5억 원인가요?
A. 네. 국정원 주도로 간첩 신고 포상제를 확대해 최대 5억 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입니다.


Q. 서울-부산 자기부상열차, 실현 가능성은?
A. 시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화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도하는 초전도 기술과 AI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Q. 한일 해저터널은 비용 부담이 없나요?
A. 공약서에 따르면 일본 측이 200조 원 전액을 부담하고, 한국은 0원 투자 계획이며, 통행료 수익으로 재투자를 유도합니다.


Q. 실미도 부대는 어떤 역할인가요?
A. 대북 첩보·침투·핵시설 타격 임무를 수행할 독립 특수부대로, 정밀 무기와 AI 전투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Q. 1인 1주치의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A. 지역별 1차 병원에서 담당 의사를 지정하고, 건강앱을 통해 진료, 상담, 약 처방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결론


구주와 후보의 10대 공약은 안보 중심의 강경 노선과 함께 경제, 관광, 과학기술, 의료복지 등 전 방위를 포괄하는 공세적 공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실미도 부활, 한일 해저터널, 반국가세력 척결 등은 기존 정치권과 확연히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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